페스티벌 시즌, 시선 강탈 메이크업 아이템은 뭐?

기사입력:2018-05-24 13:47:47
[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야흐로 페스티벌 시즌이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필스너 파크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페스티벌’ 등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 뮤직을 앞세운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 음악을 즐기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메이크업이다. 페스티벌을 즐기는 데에는 메이크업 초보자여도 괜찮다.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만 있으면 페스티벌 퀸은 따놓은 당상이다.

햇빛 아래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은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페스티벌이 대개 야외에서 진행되므로, 아이 섀도우만큼은 글리터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해보자.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예약 포함 누적판매량 약 300만개를 돌파한 16브랜드의 ‘16 아이매거진’은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운 3초섀도우다. 데일리는 물론 페스티벌 메이크업에도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내장된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하면 누구나 3초 만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처럼 자연스러운 3단 음영을 완성할 수 있다.

메이크업 고수만 가능할 것 같던 키라키라 메이크업이 쉬워졌다.

이니스프리의 ‘트윙클 글리터 스티커’는 하트부터 보석 모양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스티커로 구성돼 애교살, 눈 밑, 눈꼬리 등에 붙이기만 하면 초보자들도 손쉽게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페스티벌에서 아이 메이크업만큼 중요한 게 립이다. 특히 쨍한 컬러의 제품은 입술뿐 아니라 얼굴 전체를 화사하게 만들어 페스티벌에서 돋보이게 해준다.

16브랜드의 ‘16 발광펜’은 고발색, 고채도의 컬러 피그먼트가 함유돼 입술에 바르는 순간 마치 하이라이트를 켠 듯 얼굴 전체가 화사해지는 틴트펜이다. 브랜드가 특별히 고안한 360도 회전 컷팅된 꽃봉오리 퍼프가 어플리케이터로 사용돼 초보자들도 자연스러운 스머지부터 풀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 지속력이 높아 덥고 습한 야외 페스티벌에서도 오랫동안 발광립을 연출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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