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성모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와 신입간호사 소개 동영상 ▲동료 및 선후배들에게 감사 및 축하편지 ▲화관수여식 ▲선물증정 ▲케이크 커팅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민경욱 간호처장은 “1년 동안 맡은 바 업무에 성실하게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지금처럼 배운 지식과 술기 등을 바탕으로 마음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