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지난 21일 중국 상해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신제품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파레서피 봄비 마스크팩 모델로 발탁된 판청청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파파레서피 김한균 대표와의 토크쇼, 팬미팅, CF영상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 선보인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 제품은 과일(Fruit)과 채소(Vegetable)를 조화시킨 프루터블(Fruitable) 컨셉으로 자연에서 갓 수확한 과일과 채소의 영양분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해준다.

전 세계 5억장 누적 판매고를 올린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 이후 새롭게 출시한 이번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는 총 7종(인텐시브, 에너지, 브라이트닝, 릴렉싱, 리프팅, 밸런싱, 바이탈리티)으로 컬러에 따른 효능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접지 특허를 받아 간지 없이도 얇은 시트 마스크를 늘어짐이나 찢어짐 없이 펼칠 수 있고, 친환경 가공법을 적용한 라인셀 시트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밀착력을 선사한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담당자는 “작년 파파레서피 브랜드 리뉴얼 행사에 이어 이번 신제품 런칭 행사를 중국 상해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좋은 제품력을 부각 할 수 있는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