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나무잉글리시,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서 새로운 바다라임 선보여

기사입력:2018-05-17 10:03:49
[로이슈 김주현 기자]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의 유아영어 교육브랜드 바다나무가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바다나무는 전체 교육프로그램, 인형류 및 매직러닝디스크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특히 4월 리뉴얼된 마더구스 오감활동 바다라임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라임(BADA RHYME)은 영미권의 전래 동요인 마더구스를 바다나무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재구성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기의 발달자극은 물론 정서적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더구스의 반복되는 라임과 리듬으로 언어 발달에 필요한 소리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모음과 자음의 합성, 글자의 패턴을 습득할 수 있다.

바다라임 외에도 색깔, 숫자, 모양 등 기초 어휘와 알파벳 음가를 익히는 '바다지니어스',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테마 어휘들을 배우는 '바다톡', 다채로운 교구와 함께하는 파닉스 완성 '바다사운드', 꾸준한 사이트워드(Sight Words) 훈련과 낭독 및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바다리드' 등 유아영어학습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 동안 바다나무 부스를 방문한 모든 참관객들에게는 바다인형, 인기동요CD 등이 포함된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고 바다나무 부스와 함께한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바다톡 스토리북을 선물한다.

한편 바다나무는 오는 6월 1일 인천 남동구에 바다나무잉글리시 인천남동센터를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다나무 영어놀이 1회 체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8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후 바다나무잉글리시 인천남동센터에 방문하면 아이 수준에 맞는 바다나무 영어놀이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바다나무잉글리시 러닝센터는 바다나무 전 교재와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고 익힐 수 있는 공간이다. 바다나무의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지털 게임, 노래, 신체 활동 교구 등을 활용한 영어놀이활동이 이뤄진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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