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등록된 '소화 촉진-숙취 해소 마사지 프로그램'은 한방재활의학과, 신경외과 등 전문의가 소속된 메디컬R&D센터와 기술연구소가 힘을 합쳤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소화 불량과 숙취로 고통스러울 때 등 부위를 두드리거나 자극 하는 처방은 민간 요법으로 많이 알려져 왔다. 특허 받은 소화 촉진-숙취 해소 마사지 프로그램이 소비자의 생활 속 건강을 챙기는데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파라오' 이상 모델에 소화촉진-숙취해소 마사지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이로써 파라오 이상 모델에는 기존 회복, 스트레칭, 수면, 골프 프로그램 등에 더해 총 13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