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당일 오전11시 백주년기념관 6층 회의실에서 잉글리시버디가 영어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어 교육시장에 대한 분석, 잉글리시버디 사업 설명, 채용 과정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잉글리시버디만의 우수한 지도 시스템과 공부방 성공 노하우까지 확인 가능하다.
초·중등 대상 잉글리시버디 영어 공부방 사업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및 제2의 직업을 꿈꾸는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 누구나 영어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잉글리시버디는 별도의 가맹비가 없으며, 공부방 개설 시 초도 물품 및 임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 본사에서 회원 모집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금성출판사의 53년 노하우가 집약된 체계적인 교사 교육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잉글리시버디·푸르넷 공부방 등으로 공부방 사업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금성출판사는 영어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예비 교사분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잉글리시버디 공부방 사업의 노하우와 사업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