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상 소화기교육 모습.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가스공사 전재호 통영기지본부장은 “어린이 날이 있는 5월을 맞아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급상황 시 기초 대응능력을 키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통영기지본부의 성공적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