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사진=마사회)
이미지 확대보기경마의 레저스포츠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기존 불법경마단속본부를 ‘건전화추진본부’로 확대 개편, 경마 건전성, 불법경마단속 및 공정경마관리에 역점을 두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금번 조직 개편으로 공익적 기능 강화, 내부적으로 공정성과 조직 10% 축소에 따른 효율성 확보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의 초석을 닦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이와 연계, 오는 5.2(수)부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