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행 3원칙을 실습해 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개학기인 3,4월에는 관내 24개교 중 신청학교 2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학기 찾아가는 초등학생 교통안전교육’을 실시중이다.
5,6월은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V.I.P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V.I.P캠페인'이란 '차보다 사람이 먼저'로 상대적 교통약자인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창원서부경찰서의 프로젝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순회교육,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