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차량 엔진룸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배모(32)씨 운전의 포터차량(사고차량)이 우천으로 정체된 상황에서 제동을 걸었으나 안전거리미확보로 강모(38)씨운전의 SM3차량을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전방에 있는 최모(50)씨 운전의 SM5차량, 유모(36)씨 운전의 SM3차량, 이모(55)씨 운전의 산타페 차량이 순차적으로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발생 개요와 물적 피해를 조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