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에는 ▲모든 업무의 중심이 고객임을 명심하고 ▲고객민원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며 ▲금융사기피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고객의 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등 농·축협 고객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결의를 담았다. 또한 각 지역본부단위도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5월말까지 실시하기로 하였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는“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민원 감축, 고객의 재산보호를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실천이 농업인과 국민에게 전달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