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는 업계 최초 고인 전용 리무진 서비스, 장례용품 가격정찰제를 등을 시행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높은 인지도 및 오랜 기간 명성과 품격 있는 브랜드로써 고객을 위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아 명품브랜드상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내 상조업계 최초로 계약 조건을 충족한 회원에게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잔여금을 보람상조에서 부담하고 장례행사를 진행해주는 ‘보람상조 다보장’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 상조를 혁신하는 대표 상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고객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28년간 지속적인 고객편의 서비스를 지켜왔기에 대한민국 대표 상조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국가 경제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정진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