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양대학교병원)
이미지 확대보기평가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ICS(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 ▲필수약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7개 지표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천식은 외래에서 지속적으로 진료 및 치료가 이루어지면 질병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라며 “본원은 천식 환자의 증상에 맞는 약물치료와 주기적인 폐기능의 평가 등 규칙적인 점검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