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니월드에 따르면 80~130인 탑승하는 소규모 럭셔리 리버 크루즈 여행의 최상위 라인으로 전세계 유일한 상주스텝 3:1의 고품격 서비스와 함께 엄선된 전문 셰프가 준비한 전일정 식사 및 기항지 일정 및 세계 거장의 예술품들을 크루즈 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리버크루즈 관계자는 "까뜨린느 드뇌브 (Catherine Deneuve)가 명시된 프랑스 럭셔리 리버크루즈부터 마리 앙투아네트(Antoinette). 마리아 테레사(Maria Theresa)등 크루즈 마다 모두 특별한 이름을 가진 유니월드 리버 크루즈와 함께 하는 시간은 역사와 시대를 아우르는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선사 할 것이다. 전세계 VIP들과 가장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소모임,가족여행,허니문 등에 추천한다" 고 말했다.
한편 라인 강 위를 흐르는 귀족의 서시' 라인강라인 8일을 2399달러(약 259만원), '다뉴브강과 프라하라인 10일을 3999달러(약 432만원), ' 센강을 따라 흐르는 파리,노르망디라인 8일을 2939달러(약 318만원)부터 한시적으로 특가 판매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