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열혈강호M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이와 함께 무림외전 콘텐츠의 최고난도 ‘중천’을 추가하고,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동료 장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동료 레벨을 50 이상 적용할 수 있으며, 승급 및 성급 강화를 통해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9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동료 뽑기권’・‘행동력’・‘무림외전 도전권’・‘소탕부’・‘활력의 씨앗’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유’ 속성의 동료 획득률을 최대 3배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기간 ‘환영지림’ 신규 콘텐츠 격파 횟수에 따라 ‘장신구 승급 조각’・‘각성석 조각’을 비롯해 동료 장비 강화 재료인 ‘홍옥’・‘청옥’・‘녹옥’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혈강호M’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