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법무부 전문중재인이 19일 율촌을 방문해 ‘한국의 중재절차 및 한국의 건설분야 분쟁해결 사례’를 듣고 있다.(사진=율촌)
이미지 확대보기율촌 부동산건설그룹 그룹장인 박주봉 변호사를 비롯해 김세연, 신동찬, 이경준, 윤덕근, 우재형, 김혜림 변호사가 참석, 한국의 중재절차를 국제중재와 비교∙설명하고 한국의 건설분야의 분쟁해결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세연 변호사(율촌 국제분쟁팀장)는 “율촌과 건설기술교육원의 금번 연수를 시작으로 국내업체의 쿠웨이트 진출에 용이한 제도적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