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칼럼] 줄기세포치료 “난치병 치료에 끊임없이 연구” 보고

기사입력:2018-03-14 23:11:02
(사진=김현수 클리닉 내과의원 제공)
(사진=김현수 클리닉 내과의원 제공)
과학의 발달로 치료할 수 있는 병(病)의 영역이 넓어졌다. 요원했던 난치병 치료에도 새로운 길이 열리는 듯하다. 재생의료의 핵심인 줄기세포치료가 난치병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필자는 지난 10여년 간 줄기세포 연구에만 몰두한 결과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미래 의료기술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중 이다.

특히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건강한 생명연장의 꿈과 일상생활의 에너지와 건강한 신체를 얻고 싶은 본연의 희망을 실현시키고자 함이다.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라고 필자는 말한 바 있다. 2011년 7월 줄기세포치료제인 셀그램-에이엠아이를 개발하여 식품의약안전처(MFDS)승인을 획득했다.

셀그램-에이엠아이는 현재 진행 중인 연구로는 심장질환, 뇌경색, 척수손상, 폐섬유화증, 중증하지허혈 등의 적응증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리버(Cellgram-Liver)는 치료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많은 논문들을 발표하면서 성공적으로 임상 2상을 마무리 했다.

연구중심 병원인 본원에서는 줄기세포를 통해 다양한 임상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파미셀(주)에서 그 동안의 연구 노하우를 집약하여 개원한 의료기관이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건강한 삶의 가치를 돌려줄 것 이며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치료법을 제시하기 위해 본원는 국내외 풍부한 R&D 네트워크와 협진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줄기세포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글: 김현수 아주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교수/ 파미셀 대표이사/ 김현수 클리닉 내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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