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선수단. (좌측부터)양의지 선수, 박건우 선수, 오재원 선수, 유희관 선수, 함덕주 선수.(사진=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2018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유니폼 상단에는 ‘티스테이션’ 광고가 부착되고 잠실 홈구장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되는 효과와 함께 고객과의 유대감이 더욱 더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510여개 티스테이션 매장에서는 최고의 장비와 전문 인력으로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중심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