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커피는 알바알토가 주로 사용했던 소재 중 하나인 너도밤나무에서 착안하여 밤을 이용한 생크림을 따뜻한 커피에 올린 시그니처 메뉴로 국내 최초로 핀란드 바리스타 챔피언 Lauri Pipinen이 설립한 카페 브랜드 ‘Good Life Coffe’를 사용한 커피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눈 내린 헬싱키의 아침을 모티브로 한 ‘헤이 헬싱키’, 자일리톨을 활용해 상쾌한 느낌으로 핀란드 숲 속을 산책하는 기분을 재현한 ‘자일리톨 에이드’ 등 카페알토의 시그니처 메뉴들은 맛뿐만 아니라 핀란드를 담은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카페알토 바이 밀도(Café Aalto by Meal°)는 그동안 식빵만을 고집하던 밀도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다양한 딥과 소스를 활용하거나 과일, 베이컨, 치즈등 토핑물을 이용해 식빵을 활용한 다양한 오픈 토스트 메뉴들을 선보였다. 메뉴뿐만 아니라 카페알토 바이 밀도(Café Aalto by Meal°)가 선보인 핀란드 디자인 거장 알바알토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와 소품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카페알토 바이 밀도(Café Aalto by Meal°)는 오픈 행사에서 페트리의 일일 바리스타 이벤트뿐만 아니라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메뉴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헤이헬싱키 파운드를 선착순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알토 머그컵을 증정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어반라이프의 카페알토 바이 밀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카페알토 바이 밀도의 핀란드 감성을 담은 메뉴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이 카페알토 바이 밀도에서 핀란드 문화를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