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C.(사진=토요타 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전시 첫 날에는 프리우스C의 홍보대사 헨리가 직접 출연해 프리우스C의 다양한 매력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스마트 스페이스는 프리우스C의 유니크한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컬러풀한 공간으로 꾸몄다.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높은 연료 효율과 친환경성, 12가지 익스테리어 컬러, 활용성 높은 실내공간 등 프리우스 C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도 프리우스 C의 국내 출시에 발맞춰 14일부터 한 달간 프리우스 C의 컬러를 활용한 특별 디스플레이가 진행된다. 상담 고객에게는 프리우스 C 나노 블록을 증정할 예정이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프리우스C의 유니크하고 개성있는 이미지를 알리고자 컬러를 활용한 마케팅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토요타가 선보이는 ‘색다른 하이브리드’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