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강사가 직접 참여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는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위급상황시 대처법을 시민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에서 열리는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인 5분의 기적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일반시민 및 학교, 기업 등 단체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