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 ‘브랜드 데이’에 영업사원이 약국에 방문하여 선택된 브랜드를 설명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은 ‘브랜드 데이’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 유발과 함께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된 브랜드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영업사원들은 이날 선택된 브랜드의 정보를 방문하는 약국에 심층적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정보의 홍수속에서 약사들이 한 가지 제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지수 GC녹십자 CHC(Consumer Health Care)본부장은 “기존 채널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현재 주력 5가지 일반의약품 품목(비맥스∙하이간∙제놀∙탁센∙백초)의 ‘브랜드 데이’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