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에스컬레이드와 다니엘 헤니.(사진=캐딜락)
이미지 확대보기연식 변경을 마친 2018 에스컬레이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는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해 뛰어난 상품성과 에스컬레이드만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광고에서 목소리만 출연했다. 하지만 이번 광고에서는 가피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스컬레이드를 통해 일상에서 찾는 여유와 그 의미, ’One & Only Prestige SUV’라는 에스컬레이드만의 태그라인으로 웅장한 스케일, 압도적 디자인,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잘 표현하고 있다.
캐딜락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정정윤 부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다니엘 헤니와 독보적 프레스티지SUV인 2018 에스컬레이드가 만나 화보 같은 일상을 보여주고 고급스러운 에스컬레이드의 매력을 한층 더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캐딜락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전달하고 특히 1등에게는 에스컬레이드 2박3일 시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