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응원. (사진= 코카-콜라)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도심 속에서도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윈터 스포츠 체험 기회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코카-콜라’ 만들기 등 특별하고 짜릿한 평창동계올림픽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된 공간이다. 지난 1일 전격 오픈한 이후 ‘도심 속 동계올림픽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으며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쇼트트랙 결승전이 펼쳐지는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강릉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표적인 올림픽 핫플레이스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금빛 코인 세러모니는 물론, 포토 이벤트, 샘플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코카-콜라는 서울과 강릉의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서 짜릿한 동계올림픽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메달 획득 시 축하의 메시지가 새겨진 코카-콜라 제품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지난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임효준 선수의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16일 남자 스켈레톤의 윤성빈, 17일 쇼트트랙 여자 1500m의 최민정까지 각 종목 별 축하 메시지가 적힌 코카-콜라를 샘플링하며, 소비자들과 함께 짜릿한 금메달의 순간을 기념하고 있다.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다음날인 2월 26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관람은 낮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CokePLAY(코-크 플레이)’를 통해 입장권을 발급받거나 현장 인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릉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모든 올림픽 관람객들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올림픽 폐막 당일인 25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월드 와이드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포츠를 통한 짜릿한 도전과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카-콜라는 대회 기간에도 서울을 비롯해 강릉 및 평창 등 올림픽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관과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짜릿한 경험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