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펀드가 진행하는 '절세전략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서는 서준섭 대표. (사진=비욘드펀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강연은 P2P금융에 투자하고 있는 법인투자자면서 비욘드펀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비욘드펀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총 50명 모집해 진행된다. 상세 일정은 참가자에 한해 개별 공지된다.
서준섭 비욘드펀드 대표는 “P2P금융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회계·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3월 말까지 신고해야 되는 법인세 처리를 놓고 여전히 고민하는 P2P 법인 투자자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펀드의 ‘P2P법인투자자를 위한 절세전략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욘드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