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사진=전용모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범죄는 새벽시간(2시~6시) 55%(11건), 일요일 35%(7건), 10대 28.6%(6명)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품은 대부분 현금으로 2만원~40만원 이하가 60%(12건)를 차지했다.
피해금 2만원이 가장 적고 101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경찰은 편의점 정밀 방범진단 및 업주상대 자위방범체계(CCTV, 폴리스콜, 헬프폰 설치 등)를 권장하고 여성 1인 근무편의점 상대 신고·범죄예방 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