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네트웍스가 출시한 IoT기반 뮤직 라이팅 '첼로'
이미지 확대보기HK네트웍스 관계자는 “내장된 고성능의 블루투스 JBL스피커는 풍부한 사운드 출력으로 발라드, 댄스, 팝, 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유연하게 표현한다”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TV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 영화관처럼 감상할 있다”고 말했다.
첼로는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제어를 할 수 있으며, L/R 채널 설정 및 연결된 조명의 개별 디밍 제어 등도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바 등 스마트홈 플랫폼과도 연동돼 AI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거나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