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스트 설 마케팅..."신학기 행사, 간절기 의류, 봄 정장 행사 주력"

기사입력:2018-02-15 20:19:25
[로이슈 임한희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19일 부터 3월 1일 까지 ‘New Start 스쿨룩 Fair’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New Start 스쿨룩 Fair’에서는 휠라, 뉴발란스,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브랜드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점, 김포공항점에서는 폐차 가죽시트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여 가방을 만드는 ‘컨티뉴’ 브랜드의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에브리데이 백팩(19만 7,000원)’, ‘쇼퍼백(3만 9,000원)’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휠라’의 코트 디럭스화(6만 9천원)와 브랜드 ‘푸마’ 의 코트스타(79천원) 스니커즈도 이 기간에 집중 전개된다.

또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신학기 상품 구매시 롯데상품권 및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9일 부터 3월 1일 까지 아동, 스포츠, 영캐주얼 등의 브랜드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학기 쇼핑 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하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백팩(6만 5,000원)’, ‘쌤소나이트 백팩(15만 9,000원)’ 포함 신학기 5大 베스트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3,000포인트의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한다.

이어 늦어진 봄으로 인해 트렌치 코트, 베스트(조끼), 가디건 간절기 의류 상품 수요가 높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설 이후인 2월 17일 부터 2월 22 까지 9층 점 행사장에서 듀엘, 쥬크, CC콜렉트, 비지트 인 뉴욕 등의 여성 의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데이트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간절기에 특히 수요가 큰 트렌치코트와 가디건 위주의 상품 행사가 전개된다. 대표가격은 브랜드 ‘쥬크(ZOOC)’의 트렌치 코트가 8만 9천원, ‘비지트인뉴욕’ 브랜드의 가디건이 7만 9천원에 전개된다.

또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가성비 좋은 봄 정장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설 이후인 2월 17일 부터 2월 21 까지 9층 점 행사장에서 ‘남성 봄 정장 제안전’을 진행한다. 브랜드 ‘맨잇슈트’의 정장 상하의 세트를 9만 8천원부터 13만 8천원까지, 브랜드 ‘앤드지’의 상하의 세트를 19만 9천원에 전개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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