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크리스탈처럼 깊이 있게 빛나는 피부 빛을 가꿔주는 토탈 광채케어 크림 ‘이자녹스 크리스탈 루미에 168 리페어 크림’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스탈 루미에 168 리페어 크림’은 168시간 저온 자연숙성으로 얻은 ‘트루 에이징 익스트랙트™’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 유수분 밸런스 및 광채, 피부장벽을 케어해 속부터 빛나는 ‘크리스탈 광채 피부’를 선사해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트루 에이징 익스트랙트™’는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강인한 생명력의 ‘인동초’와 땅과 나무의 기운으로 태어난 귀한 버섯 ‘백화고’를 백옥 광산에서 솟아난 맑고 깨끗한 물로 냉침 추출한 뒤, 경북 문경 부운령의 13℃ 동굴에서 168시간동안 자연숙성해 자연의 에너지를 최적의 상태로 끌어낸 성분이다.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며, 탄력과 영양은 물론 오랜 시간 지속되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한편, 이자녹스는 ‘크리스탈 루미에 168 리페어 크림’ 런칭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1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자녹스 웹사이트의 ‘럭셔리 광채 크림’ 배너를 통해 샘플(5ml)을 신청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발송 받을 수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