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는 19일까지 설 연휴를 이용해 미드를 몰아보는 고객들을 위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A+E의 인기미드 반값 할인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신작 나이트폴을 비롯해 엄마가 뭐길래, 언리얼, 식스, 바바리안 라이징, 둠스데이 등 A+E를 대표하는 최신&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를 19일까지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30일간 무제한으로 시청 가능하다.
한편 딜라이브는 VOD할인관과 특집관도 선보인다.
설 연휴 시작일인 15일부터 28일까지 반 값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1천원’ 할인관을 운영한다. 한 편당 2천원에 제공되던 인기 영화들을 1천원에 감상할 수 있으며, ‘루퍼’, ‘제보자’, ‘토르:마법망치의 전설’ 등 총 50여 편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14일부터 18일까지 작년 말 개봉해 역대 흥행순위 2위에 등극한 영화 ‘신과함께’와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코’, 아픈 과거를 다룬 ‘1987’ 3편의 영화를 동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1만 5천원 VOD쿠폰을 100% 증정한다. 쿠폰은 19일에 셋탑으로 일괄 전송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