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사업은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및 전문 강사 파견 등 청소년 복지 향상을 돕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이다.
현대리바트 이영식 영업전략사업부장(상무)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현대리바트는 종합가구업체로서의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지난 11월에도 환경부와 함께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에 참여해, 아토피, 천식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80가구에 책상, 침대 등 1억원 상당의 가구를 후원한 바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