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국세청)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부산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은 외식업 창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을 운영, 창업관련 세금교육과 ‘일자리 안정자금’신청방법 등을 안내하고, 세무불편 해소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청 관내 각 세무서에서도 세정간담회, 현장상담실, 세금안심교실 등을 운영해 납세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