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학술회에서는 고문현 헌법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제주시갑),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양주시)이 축사를 전한다.
이어 대진대학교 최용전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 성과와 지방분권국가의 실현’을, 부천대학교 고인석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를 담은 헌법개정안’을 발제한다.
종합토론자로는 서강대학교 김광수 교수, 동아대학교 김태진 교수, 서경대학교 성봉근 교수, 명지전문대학교 김기진 교수가 참여한다. 원희룡 지사는 폐회사를 전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