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처음 접한 많은 이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북한과 관련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단일팀에 대한 무성한 말들과 잡음이 일면서 평양올림픽이라는 과소 다한 표현이 나오기도.
이와는 반대로 인터넷상에서는 평화올림픽을 지원한다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23일 “평창올림픽 성공의 바람이 차이와 차별을 넘어 평화올림픽으로 가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평양올림픽 평화올림픽 / 사진=방송화면 일부 캡처)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