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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그녀는 글을 통해 전화를 자주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과 함께 이제는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장문의 글로 남겼다.
더불어 조민아의 이 같은 글이 친한 이의 죽음에 SNS로 장문을 글을 남겨 추모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거진 것.
이에 급기야 글을 삭제하는 일까지 벌어져 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앞서 전날 전 씨가 돌연 사망한 사실이 소속사 등을 통해 전해졌는데 정확한 사망원인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인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