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케이코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오케이코인은 ‘후오비’와 함께 중국 내 최대 거래소로 알려져 있다. 오케이코인은 지난해 10월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령을 내리며 일본 등에서 서비스를 이어왔고 지난해 12월 오케이코인 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인 NHN인베스트먼트를 통해 관련 협의가 진행중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NHN엔터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NHN엔터의 주가는 벌써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네이버 주식
이미지 확대보기19일 11시 30분 기준 NHN엔터는 전일 대비 1.57% 상승한 7만7800원에 거래중이며 거래량 역시 전일의 3배에 달한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