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부경인. (왼쪽부터)송점기,양승필,조훈구세관장,조성현,김창기.(사진=부산본부세관)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분야별 유공자로 ‘일반분야’에는 공유폴더로 연결된 프린터를 네트워크(ip) 연결로 전환하고 소프트웨어 사용실태 점검을 통해 PC 보안강화에 기여한 송점기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조사분야’에는 산업폐기물인 폐인쇄회로 4천톤 부정수출 및 살충제 원료물질 등을 부정수입한 업체를 검거한 조성현 관세행정관이 이름을 올렸다.
‘감시분야’에는 해상면세유 27㎘ 밀수입을 적발하고 부산 남항대교 인근 표류중인 용달선을 안전하게 예인 조치한 김창기 관세행정관이 뽑혔다.
이와 함께 새내기 직원들을 위한 ‘미래인재상’에는 황유진, 이순영 관세행정관이 기쁨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