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코리아, tvN ‘문제적 남자 스위스편 출연 기업 ‘마무트’ 눈길

기사입력:2018-01-16 22:25:08
(사진=마무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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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임한희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스위스편'에서 멤버들이 스위스에 위치한 한 아웃도어 기업을 방문한 이후, 해당 기업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 하며 검색이 늘고 있다.
마무트코리아(대표 선호석)는 tvN '문제적 남자 ' 스위스편에서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기업 '마무트'가 소개된 이후, 곧바로 포털사이트에 '문제적 남자 스위스', '스위스M사', '스위스 아웃도어'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으로 떠오르며 스위스 아웃도어 M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고 16일 밝혔다.

문제적 남자에 소개된 스위스 아웃도어 기업은 155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명품 아웃도어 기업 '마무트'로 현재 유럽과 북미 지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중국 등 40여 개 국에 진출해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안전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스위스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이 돋보이는 알파인 전문 장비 및 관련 용품을 생산해 오고 있는 스위스 토털 아웃도어 기업이다.

1862년 창업자인 카스파타너가 제작한 등산용 로프에서 출발, 마무트는 혁신적인 기술의 제품들을 개발하며 최고의 침낭 브랜드 중 하나인 노르웨이의 아융기락(Ajungilak), 왁스 및 표면 처리의 세계적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토고(TOKO), 세계 최고의 등산화 브랜드인 스위스의 라이클(Raichle) 등을 인수하며 명실상부한 아웃도어의 강자로 자리잡아 왔다.

방수/투습기능, 방풍성, 신축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소재의 의류라인,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백팩과 등산화, 150년 이상의 긴 역사가 증명하는 안전성 높은 산악장비 등 마무트는 끊임없는 혁신, 최상의 기술력, 타협하지 않는 높은 품질로 브랜드의 가치를 실현해오고 있다.

한편 스위스 고산지대에서 전문 프로팀을 통해 엄격하게 선별된 제품들을 마무트코리아를 통해 전량 본사에서 수입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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