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딸오총사 (사진=쥬씨)
이미지 확대보기쥬씨의 과일 구매를 총괄하는 과일사업팀 정학재 팀장은 “매일 3톤 이상의 생딸기를 공급하고 있는데도 전국의 매장에서 반나절을 못 넘기고 있는 상황이다. 과일사업팀 전원이 딸기 구매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며 “지속적으로 생딸기 공급량을 늘려 가맹점주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분들이 항상 맛있는 생과일 음료를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쥬씨는 생딸기를 이용한 신제품 5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커피 기프트권을 제공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