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재 매체에 따르면 ‘홍콩가족살해’ 이유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것. 일각에서는 사업 등의 실패로 인해 신병을 비관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ㄱ씨는 이를 부인했다는 보도다.
더불어 ‘홍콩 가족살해’ 당시 ㄱ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당시 비극적인 동기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한편 알려진 바로는 현재 ㄱ씨는 국내에서 십여 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기업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방송보도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