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나 참석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신탁과 지방세'(영화조세통람, 전동흔/김동수 공저)책자를 증정한다. 신청접수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선착순접수마감)며 기업고객은 참가비 무료다.
율촌 측은 "국세 및 지방세 배분비율조정(8:2→ 6:4)에 관한 최근의 논의에서 볼 수 있듯이,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자주재원인 지방세 과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탁과 관련해 이러한 지자체의 과세권 강화 움직임은 심회되는 경향이다"며 "이를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