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박철 고려대학교 교수, 김상근 연세대학교 교수,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이재용 MBC아나운서, 용혜원 시인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모든 학사일정과 우수기업 방문, 문화공연 관람 등 전체 과정에 배우자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수업은 서울 매주 목요일, 대전 매주 화요일 야간에 진행한다.
학사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국표준협회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고려대학교총장과 한국표준협회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