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열 대표이사.(사진=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을 구체화하고 경영 효율화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트라스BX는 지속적인 R&D 역량강화를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전지 전문 기업으로서 질적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석준 전 대표이사는 2018년 1월 1일부로 한국타이어 아시아지역본부장을 맡게 됐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