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무라 노부유키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한국 토요타 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노부유키 신임 사장은 “성숙한 자동차 문화를 자랑하는 한국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요타와 렉서스가 한국 고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요시다 아키히사 전 대표이사 사장은 4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일본 본사로 귀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