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창원중부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초등학교 등․하굣길 범죄 예방 및 피해아동이 일시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약국, 편의점, 문구점, 학원 등 아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위촉․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 72개소에 응급처치 구급함을 제작·배부함으로써 향후 아동보호활동의 실효성 제고 및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