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100회 동안 넥스트라운드에 참여했던 15개 스타트업들이 각 사의 사업역량과 핵심기술 등에 대해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코자 중견기업들과 기관투자자들 앞에서 IR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동 행사와 같이 KDB넥스트라운드를 플랫폼으로 하여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찾는 중견기업 대표들과 성장을 위한 사업협력 및 투자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직접 대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들을 늘려갈 계획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