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딤)
이미지 확대보기미술관은 독특한 콘셉트와 맛있는 메뉴들을 필두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도, 영호남 등 전국 각지에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빠르게 가맹점이 늘고 있다.
미술관은 철저한 상권 및 입지 분석을 통해 먹자골목, 주거단지와 음식점, 술집 등 맛집이 즐비한 상권을 선택,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오픈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또한 매 분기마다 트렌드와 대중성을 반영한 신메뉴를 개발해 새로운 것을 찾는 20~30대 고객부터 옛 추억과 감성을 느끼려는 30~40대 고객의 취향까지 모두 잡으며 전 연령층이 방문하기 좋은 매장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미술관의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 덕분에 70호점을 돌파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 미술관이 전국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