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부산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미소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그 동안 많은 확장 요청이 있었던 부산지역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집안 일로 불편을 겪었던 부산시민들이 미소를 통해서 좀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리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님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소는 서울, 경기, 인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며,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미소’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