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30대는 지시는 물로 그 대가로 돈을 주기로 한 사실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ㄱ씨는 지난 달 8월에 서초구 한 사무실에 ㄴ씨에게 칼에 찔렸고 결국 숨을 거뒀다.
당시 살해범 ㄴ씨는 경찰에 정보 제공으로 돈을 주기로 했지만 결정된 만큼의 돈보다 20분의 1의 금액을 받고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송선미 남편에 대한 청부살인 교사를 한 30대 ㄷ씨가 이번 일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말함에 따라 진실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방송 속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