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3호가 참여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성민서 사랑도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